로또 한 게임은 1,000원입니다. 이 돈은 대략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 항목 | 금액 | 설명 |
|---|---|---|
| 당첨금 | 500원 | 판매액의 50% |
| 복권기금 | 410원 | 공익사업과 법정배분에 사용 |
| 그 밖의 비용 | 약 90원 | 나머지(판매·운영 등) |
복권기금은 어떻게 나뉠까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수익금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 공익사업 65%: 저소득층 주거 안정(임대주택 건설 등), 장애인과 불우 청소년 등 소외계층 복지 사업
- 법정배분 35%: 과학기술진흥기금,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등 10개 기관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도 지급기한이 지나면 복권기금으로 들어가 공익사업에 쓰입니다.
2026년에는 얼마나
2026년 복권기금 사업 규모는 3조 4,028억 원입니다. 공익사업이 2조 2,598억 원, 법정배분이 1조 1,430억 원입니다. 법정배분의 주요 몫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분처 | 2026년 금액 |
|---|---|
| 지방자치단체 | 2,062억 원 |
| 제주도 특별회계 | 1,973억 원 |
| 국가유산보호기금 | 1,706억 원 |
| 과학기술진흥기금 | 1,150억 원 |
| 국민체육진흥기금 | 948억 원 |
바뀔 수도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2004년부터 이어진 35% 고정 배분을 손보는 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기관별 성과에 따라 나누는 방향으로, 국회 통과를 거쳐야 하므로 최종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권을 사는 일이 곧 기부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기대값으로 보면 1,000원의 절반만 당첨금으로 돌아온다는 점은 알아 두면 좋습니다.
참고 자료
- 동행복권, 복권기금 사업 안내
- 동행복권, 복권기금 조성
- 한국경제, 로또 판매와 당첨금 통계 기사 (2025)
- 이코노미스트, 복권기금 법정배분 개편 기사 (2026.08)
- 동행복권, 로또 6/45 안내
통계는 2026년 10월 31일 추첨(1,248회)까지의 자료 기준입니다. 이 글은 재미와 정보를 위한 것으로, 당첨을 보장하거나 구매를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