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복권 역사는 생각보다 깁니다. 그리고 그 시작에는 올림픽이 있었습니다.
| 시기 | 복권 | 목적 |
|---|---|---|
| 조선 후기 | 산통계, 작백계 | 제비뽑기 방식의 민간 복권 |
| 1947년 | 올림픽후원권 | 런던 올림픽 참가 경비 |
| 1949년 | 후생복표 | 이재민 구호 자금 |
| 1956년 | 애국복권 | 사회복지 자금 |
| 1969년 | 주택복권 | 군경 유가족, 국가유공자 등의 주택 마련 |
| 2002년 12월 | 로또 | 온라인 복권 시대의 시작 |
정기 복권의 시작, 주택복권
1969년 옛 한국주택은행이 발행한 주택복권은 정기적으로 발행된 복권의 시작으로 꼽힙니다. 이름 그대로 집이 없는 군경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등의 주택 마련을 돕는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2002년 12월, 로또 열풍
로또 6/45는 2002년 12월 판매를 시작했고 첫 추첨은 12월 7일이었습니다. 첫 번호는 10, 23, 29, 33, 37, 40이었고, 1회에는 1등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판매 규모는 폭발적으로 커졌습니다. 2002년 208억 원이던 판매액이 이듬해 3조 8,242억 원으로 뛰었습니다. 2003년 4월의 19회에는 407억 원이 넘는 1등이 나왔습니다.
2024년 로또 판매액은 5조 9,562억 원입니다. 2002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평균은 3조 4,415억 원으로, 2003년 한 해 판매액이 이 평균보다 높았을 만큼 초기의 열풍은 대단했습니다.
구매 방법과 판매 시간은 로또 구매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복권은 만 19세 이상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한국경제 생글생글, 복권도 공공기금 조성에 한 몫 한다 (2016)
- 한국경제, 로또 판매와 당첨금 통계 기사 (2025)
- 행운수집기 자체 집계: 1~1,248회 당첨번호 (data/draws.json, 원자료는 동행복권 공개 데이터)
- 동행복권, 로또 6/45 안내
통계는 2026년 10월 31일 추첨(1,248회)까지의 자료 기준입니다. 이 글은 재미와 정보를 위한 것으로, 당첨을 보장하거나 구매를 권하지 않습니다.